여름 산책길에 헉헉대는 강아지를 보면 걱정되잖아요. 더위에 약한 건 코가 납작한 품종뿐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, 기록을 보면 체중도 같이 살펴봐야 해요.
어떤 개가 더위 병을 더 많이 겪었을까요?
영국 동물병원 진료 기록 905,543마리를 살펴봤더니, 2016년에 더위 때문에 몸이 아픈 경우로 확인된 건 395건이었어요.[1] 흔한 일은 아니었지만, 겪은 개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어요.
같은 품종 평균 이상으로 몸무게가 나가는 개도 더위 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았어요.[1] 코 모양만 볼 일이 아니라는 거죠. 체중은 집에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이에요.
집에서는 이렇게 해 보세요
체중을 적당히 유지하는 게 더위 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대요.[1] 그러니 이번 주에 강아지 체중부터 재 보세요. 같은 품종의 평균과 비교해서 평균 이상이라면 수의사와 목표 체중을 상의해 보세요.

체중계에 올라간 김에 오늘 숫자를 적어 두면, 다음 달 변화도 바로 보여요.





